아빠가 직접 써본 임신 어플 추천! 280days 280데이즈

안녕하세요^^ 채욘이 아빠입니다~
막상 와이프가 임신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로 와이프와 저 또한 태아의 성장과정이나, 조심해야 할 것들 이 시기에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병원에서 얻을 수 없는 수많은 물음표가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마다 책을 찾아 넘기기에는 한계가 있지요 ㅠㅠ 그래서 요즘 시대에 맞는 스마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나온 어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ㅎㅎ 이미 임산부들 사이에서는 필수 어플로 자리를 잡았다고 와이프의 추천!
하지만 제가 직접 사용해본 결과 아빠들도 꼭! 알아야 하는 어플이기에 강하게!! 남편분들께도 추천을 드립니다!ㅎㅎ

플레이 스토어에 280 이라고만 검색창에 치셔도 연관검색어로 나올만큼 인기 있는 어플입니다~ 인기순위 좋쿠요~ 이미 100만 이상의 다운로더 분들이 검증을 마친 상태이네요 ㅎ

설치 버튼을 눌러 주시기만 하면 알아서 깔리는 어플입니다 ㅎ
설치 후 배경화면에 아이콘이 생기면 귀여운 캐릭터가 윙크하는 자태를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우리 채욘이도 뱃속에 있을 때 이렇게 귀여웠을까요 ㅎㅎ깍~꿍!!ㅋㅋ

어플을 실행 시킨 후 새로 시작을 누르셔서 안내 내용들을 읽어가시면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저도 늦게 시작해서 아쉽네요 아빠도 어플 안에서 글도 남기고 와이프가 남긴 글을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와이프와 서로 공유하는 부분이 확실히 늘어나면서 태아의 상태도 직접적으로 알 수 있으니, 확실히 관심도도 높아지고 와이프를 위한 배려심도 조금 더 생겨납니다 ㅎ

대아는 정말 하루가 다르고 시간 단위로도 다르며 분단위로도 자랍니다 ㅎㅎ 그렇게 번개같이 시간이 흐르고 내일이면 이미 출산이 되어서 아이를 안고 있는 본인의 모습에 가끔 놀라실 겁니다..ㅎㅎㅎㅎ
그 사이 엄마 아빠는 건강한 태아를 위해 모두들 노력하겠지만 정말 주의해야 할 부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정보를 얻기에는 딱! 맞는 280days 280데이즈 어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사진은 문제의 사진으로서 와이프가 보내준 겁니다^^
어떻게 생각되시나요?ㅎㅎㅎ 집안일을 도와주는 착한 남편 캐릭터에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여자 캐릭터를 보실 수 있습니다 ㅎ 태아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와이프에게 배려해야 할 행동지침서의 느낌도 강하게 납니다 ㅎ
조심 또 조심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내용이 주인 알찬 내용이네요^^
저에게 와이프가 강력 추천한 이유는 순수했다고 생각합니다.......ㅠ

채욘이의 상태입니다 ㅎㅎ 어서 만나고 싶다고 말해줘서 감동이네요ㅠ ㅎㅎ

대부분의 기관이 거의 완성이 되었군요!!ㅎㅎㅎ
뭔가 이제 말조심 행동 조심 모든 걸 조심조심해야 할 거 같은 멘트입니다~
위에 아이콘인 이 시기의 아기를 클릭하면 상세하게 아이의 현재 상태와 주의할 점 산모의 건강관리 등 간단한 팀들이 제법 상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앞전에 사진처럼 일을 도와줘야 한다는 강압적인 내용도 일부 포함되어있고요..ㅎ
임신 어플 추천 280days 280데이즈
강력 추천드리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